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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is beautiful. She is good. No, not at all. I have been deceived so far.

I wanna argue about the fact that someone is beautiful. Because beauty is upto me. It is different from people to people and circumstance to circumstance. Please don't be deceived or fooled by the seemingly beauty.

 The reason I am writing this is that some girls who thinks she is ugly will suffer from it a lot. I really hate the reality that the appearance makes people happy and unhappy. What a crab!! I want to change the social atmosphere into that everybody has his own self-confidence regardless of his appearance. But the so called mass media is the majoy obstacles to make that atmosphere in Korean society. The social mood forces girls to be beautiful in terms of widely know standards. By seeing dramas, Tv shows and movie, our standard to judge which is good or bad can chage. Why so many women try to get an plastic surgery? Because the girl thinks that this appearance will make other guys love her more. But she will lose the chance to meet a guy who would love her with the appearance she had before. Man are also being misled by the media. That makes us see some girls beautiful.






 I usually have seen some women ugly in some standards so depressed and not confident in themselves. This aggrevates their appearance more badly.

 I wanna change that. Everybody deserves some hapiness in their lives. Don't be sad about your appea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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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nsense of Korean music poplularity.

 I have been so worried about korean pop music future. There is no artist but entertainer. I really like artists such as Jewel, nell(korean). Also I like journey sketch , a Korean band. In Korea, it seems that everybody enjoys Finkle, TVXG.. but I really doubt about it. I and we really don't know how many people in Korea really enjoy that kind of music. It seems to me that only few part of teenagers are so enthusiastic for their stars.




 I think the teenagers are the only good consumers for pop music because they have time, money and tendancy easily driven by just appearance and easiness. But appearance is not everything. In reality, maybe there are so many teenagers who don't like that kind of pop music. The korean representative broadcasting companies drive people to believe that some pop music are very popular. And I really doubt it.

 Even If I had money or afforded to buy a lot of music CDs, I wouldn't buy that pop music. The thinking that this music would be popular makes the music more popular. So, I want to make a group which can support artists that we like but I am not sure that it is possible. If I can, I wanna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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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 대해서

 이 두려움은 내가 좋아하는 주제 중에 하나다. 이 두려움은 우리 일상과 삶, 크게는 사회와 역사속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닥칠지 모르는 질병이나 사고가 두려워서 보험에 가입한다 든지 지금 있는 돈을 쓰지 않고 저축하는 것도 바로 두려움에서 비롯된 것일 테니까. 크게는, 부시가 911사태를 이용해서 미국의 대다수의 국민들을 공포에 떨 게 만들어서 전쟁을 일으켜도 저항이 없게 만들었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국민들을 이끌어가는 것도 바로 인간에 내재한 이 두려움의 존재 때문일 것이다.

 그럼 두려움은 어디서 비롯되는 것일까? 근본적 두려움은 무지(혹은 알지 못함)에서 비롯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혹자는 알고 있는 것에서 두려움이 올 수도 있지 않냐고 하는데, 그 것은 정보를 불 완전하게 알고 있을 때 사람들은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정확히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어떻게 일어나며 어떤 결과가 있는 일에는 사람들은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너무도 명확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두려움에 대해서 얘기할 때 난 꼭 빠지지 않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 그 것은 종교다. 이 두려움을 아주 잘 이용하는 종교중에 하나가 바로 기독교다. 아마, 기독교인들이 이 글을 읽는 다면 상당한 안티를 걸어 올 것이며, 상당한 불쾌감을 가질 것이다. 난 기독교인들의 삶을 방해할 생각이 없다.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살아가면 그 뿐이다. 나도 기독교인들이 가진 생각을 들어 보면 많이 불편하다. 기본적으로, 삶에 대한 가정이 다르기 때문에 말이 통하지 않는다. 미리 말하지만 독실한 기독교인들은 눈을 감길 바란다. 그리고 이 글을 읽지 않았으면 한다. 그냥 자신의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내가 이렇게 얘기했지만 우려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소위 신의 이름으로 나같은 사람 혹은 다른 생각의 사람을 처단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 것만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대들이 믿는 신이 정말 존재하고 그리고 심판을 하실 거라면 그대들이 손을 대지 않아도 그 분께서 심판을 하실 것이다. 그러니 흥분하지 않길 바란다. 그리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서 설득이나 화를 내는 것은 상관없지만 그사람의 인권을 침해하는 일이라든지, 인격모욕적인 행동들은 삼가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자 그럼 기독교란 종교에 대해서 말해 보자. 이들은 인간의 원죄설을 만들어서 인간 모두는 태어날 때부터 죄를 짓고 태어난다고 말하고 있으며, 그 분만 믿으면 천국이라는 곳에 간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사후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죽고 난 뒤에 있을지 모를 일에 대한 두려움을 이용하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에 대한 그리고 사탄에 대한 많은 정보를 주고 지옥이라는 부르는 곳을 고통만 있는 곳으로 묘사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더 그 종교에 몰입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런 논리에는 수많은 모순이 있지만 이는 여기에서 접어 두도록 한다. 사실, 이 글을 이렇게 쓰고 있는 나도, 내 스스로 최면을 걸어야 할 만큼, 사후에 대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두렵다. 나도 두렵다. 그런 세계가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ㅡ.ㅡ?

 빨갱이라는 존재로 물들었던 한국의 한 시대를 보자면, 북한에 대한 정보를 조작함으로써, 그 들에 대한 공포를 만들어 내었다. 이는 권력이 사람들의 공포를 이용한 한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 개인의 두려움으로 말미암아,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사례는 아주 많다. 만약 그들에게 적절한 정보가 들어와서 루려움이라는 것을 느끼지 않았다면 역사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을 지도 모른다. 역사적인 사료들을 일일이 찾아 내는 일은 많은 노력과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다. 이순신에서도 보듯이, 만약에 임금이 그 불안과 두려움에 쌓이지 않았다면 역사는 다르게 흘러 갔을 것이다. 명성황후가 두려움을 극복하고 정보를 확보하는 일에 더 많은 노력을 했다면 역사는 다르게 흘러 갔을 것이다.

 이 글은, 앞으로 계속 수정 보완이 될 것이다. 시간이 남는 다면 역사적인 사료들도 많이 찾아 볼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두려움이라는 것이 우리 일상과 역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는 것이다.

 이 글은, 앞으로 계속 수정 보완이 될 것이다. 시간이 남는 다면 역사적인 사료들도 많이 찾아 볼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두려움이라는 것이 우리 일상과 역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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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는 2001년도에 작성된 글


    기에 많은 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최근의 남성분들의 글도 많이 논리적이네요. 그러나 거기에 대한 여기 월장님들의 예기와 주장들은 그 근거가 너무 빈약합니다. 월장을 읽어 보았습니다. 제법 흥미있는 내용들도 있었고, 예리한 부분들도 있었지만 다른부분에는 너무 빈약한 것 같습니다. 


    뭔가를 주장하고 뭔가를 파헤칠려면 정말 부지런 해야 합니다. 세상은 넓고 다양합니다. 수많은 가치관과 헤아릴 수 없는 다양한 생각들이 공존하는 세상입니다. 혹시 자신이 생각하는게 너무 옳다고 믿고 있는건 아닌지요? 약간 말이 샜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기 올라온 글들을 잘 읽어 보시라는 것입니다. 여기 월장의 움직임 아니 더 나아가서 페미니즘의 움직임이 자칫 편협하게 나가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뭐 이렇게 움직이는 게 이해가 안되는건 아님니다. 이렇게라도 여성들에게 강하게 어필해야, 여자 스스로도 그리고 남성 스스로도 자각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여자 스스로 남성들에 대한 의식을 이런 적대적인 감정으로 고취시켜야지 여성들이 뭉치거나 할 테니깐요. 그러나 그렇게 나가다 보면 나중에 결과가 안 좋습니다. 결과 뻔하죠. 또다른 권력이 지배하는 것이니깐요.



    대부분의 논의, 대화 중에 우리가 반드시 가져야될 기본적인 가정에서 서로 차이가 나서 말이 안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런 이슈일 경우 반드시 가져야 될 가정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인간의 본질에 대한 고찰 입니다. 인간은 본능적인 존재(-여기서 깊게 안들어 가겠습니다.)라는 것. 모든 인간이 먹고, 자고, 즐기고, 자식을 낳고등등. 이렇게 하는 이유가 바로 본능 때문입니다.

    둘 째, 인간의 두려움입니다. 인간은 이런 본능때문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의 행동이 바로 이 두려움 때문에 비롯된 것이지요. 혹시 또 9.11테러 같은 것을 당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이전까지 우리나라 권력층도 북한에 대한 남한의 두려움을 마음껏 이용했었죠. 그리고 두려움은 인간의 무지 때문에 발생하게 되죠. 철저한 자료나 사실에 입각한 두려움이 아니라 막연한데서 오는 두려움요. 여러분들은 이것을 반드시 생각해야 합니다.

    셋 째. 법이나 기타 인간의 처벌 문제에대해서는 반드시 '인권'의 측면에서 접근 해야 됩니다. 인간은 여러가지 욕망을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의 신체나 기타 기본적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그 욕망을 표출해야 합니다. 그선을 넘었을 때, 처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이것은 아주 복잡한 문제입니다만, 이상적인 것을 상정했을 때 그러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월장의 접근법에는 첫재의 기본적 전제와 3번 째가 합쳐진 전제를 고려한 방법이 아닙니다.






    제가 너무 무리한것을 요구 하는 것일 지도 모릅니다. 제가 아마 돈이 많았다면, 이러지 않았겠죠. 바로 이 돈을 써서 사회를 변화시키는데 앞장 섰을 겁니다. 저는 제 앞가림도 하기에도 바쁘죠-제 집안 형편상.

    헐, 예쁜여자요? 전 꿈도 못꿈니다. 왜요? 돈이 없으니깐요. 데이트요? 겁나서 못합니다. 돈이 아까워서. ㅋㅋㅋㅋ 제가 이래야 되는게 바로 현실입니다. 과연 여자가 불평등한 세상일까요? 여자 남자 아닙니다. 권력이 있는 자와 없는 자입니다. 헐, 뭐 평등한 세상이 되도 그렇게 행복하지 만은 않을 겁니다. 미녀의 가치는 추녀에게 있는법. ㅋㅋㅋ 세상은 너무 아이러니죠?



    위에 내가 말한 3가지 꼭 유념해주셨으면 합니다. 여기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사람들의 의식이 많이 변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억울하게 피해를 당하는 이가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월장님들 뭐 바쁘신건 알지만, 공무 많이 하셨으면 합니다. 사회과학 서적만 읽지 마시고 과학서적좀. 사회과학은 과학에 아주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읽어 보도록 하세요. 세상을 보는 시각을 늘려줄갑니다. 추천 학문은 '동물학'-인간과 동물이 얼마나 다른걸까를 생각해보시고요 '성의 과학'-인간이 얼마나 성적인 존재인지를, 자신의 유전자를 퍼뜨리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사는지를 '인지학' - 인간의 인지원리, 우리가 보고 듣고 하는것에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를. 지금 여러분들이 보고 듣고 느끼고 하는게 진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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