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동물도 남의 등쳐먹고, 거짓된 행위를 하며 잔머리도 굴립니다. 배신동 땡기고, 동료를 잃으면 슬퍼하며..... 내가 왜 이런 예기를 꺼 내었나하면, 인간이 마치 동물과는 다른 어떤 신적인 존재로 상정했을 경우, 예기가 안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그러한 존재라면, 그런 욕망을 가지는 것은 더러운 것이니깐요. 인간은 지적이며, 양심적이다라는 식으로 했을 겨우에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거짓말도 해서는 안되고, 남의 여자를 간음 하려는 , 지나가는 여자를 간음(마음속으로 생각)하는 마음은 다 잘못된 짓이니깐요. 제가 생물학과 동물학, 그리고 성의 과학을 읽어 보라고 한건, 우리 인간이란 존재가 얼마나 본능적인 존재인지를 생각해 보란 예깁니다. 그래야 '인권'이 예기가 됩니다. 사람이 하는 생각에는 자유를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표현 할 수 있는 자유도 주어야 합니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기본적 인권(물리적 구속등등)을 침해 하는 행위가 있어선 안된다는 것을 예기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폐미니즘등등을 뭐라고 하는 이유는 인간이 그런 욕망을 가지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으로 상정하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자신의 신체에 대한 선택권은 자신에게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법으로 정하느니 하는 것은 또 다른 인권침해이니깐요. 특히 성과 관련된 사회적인 음습함(이중적 관념)이 또다른 억앞을 낳으니깐요.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인간이 하는 행동이 다양하고 세련되어(복잡하단 표현이 맞겠네요)있는 것일 뿐입니다. 






인간은 주위의 지식과 정보에 수많은 의존을 합니다. 인간이란 그런 범위안에서 어떤 행동또는 가치를 판단합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것 이상으로 절대로 벗어 날 순 없습니다. 사랑도 정보이니깐요. 결국 우리는 정보를 사랑하는 것이니깐요. 그게 아니다 뭔가 다른 운명적인 것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굿이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제말에 공감하는 사람이 누구라도 있으면 합니다. 그정도로 난 위안이 됩니다.



[ 바뀌지 않는다고요? 아니오 바뀝니다. 여러사람들이 같은 정보를 공유하게 되면 그게 바뀐 것입니다. 이런 관념과 생각들이 되도록이면 널리 퍼져야죠. ]



그리고 왜 내가 했던 인권의 부분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는 것입니까? 제가 주장하는 핵심은 여성주의 운동은 어떤 관념적인 혹은 철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인권과 그리고 권력이라는 이 2가지 큰측으로 봐야 한다는 것을 지금 까지 계속해서 주장해 왔는데, 그것을 안보고 왜 언저리만 보시는 건지? 전 제주장을 펼치기 위해서 이렇게 수많은 예를 들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욕망은 서로 상충되며 충돌합니다. 이런 욕망을 가지는 것이 범죄가 되는 세상이 아니라, 상대방의 허락없이 함부로 잠의 신체에 가해지는 폭력을 문제삼으라는 것이지요. 이런 성적 욕망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코 좋은 시선으로 보지 않습니다. 몰래 보는 포르노나 변태비디오등등 아주 저질로 보죠. 이런 시선에 문제가 있습니다. 각자 사람들은 장말 다양한 욕망을 가지고 있고 그 욕망을 가짐과 표출에 대해서 그런 시선이 법에 까지 영향을 끼친다면 큰 문제입니다. 자기가 안맞아서 싫어하고 하는 것은 좋지만 그 선을 넘어선 안된다는 것이죠. 그것을 다스리는 것이 법의 존재 이유일 것입니다. 법의 존재 이유가 어떤 도덕적 관념의 옹호여서는 안됩니다. 지금의 성매매 금지법이 그런것이 아닐까요?



[[ 남자들이 여자를 보고 좋아하고, 야한 비디오를 보며, 혼자서 하는 자위 행위를 하고, 지나가는 여자와 자고싶다는 욕망을 가지는 것과 ]]와

[[ 여자들이 화장을 하고, 잘생긴 남자를 사귀고 싶어하고, 좋은 데 시집가고 싶어하고, 남에게 잘 보이고 싶고, 자기만을 위하는 남자를 만나고 싶고등등]] 이 두 가지 욕망이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본질은 같습니다.


728x90



만약 그대의 존재가 사실이라면 그리고 그대가 말했던 이웃 사랑에 대한 사랑이 사실이라면 그대를 믿었다는 이유로 지옥에 간다고 해도 그대를 믿겠소. 그러나 그대를 믿지 않았다 해서 내가 지옥에 가는 것이라면, 이 세상을 열심히 살았지만 단지 믿지 않았다는 것으로 지옥에 가는 것이라면 난 그대가 존재한다고 해도 믿지 않겠소.

 내가 지금까지 보아 왔던 대부분의 종교가 그러했듯이 기독교란 종교 자체도 지독히 이기적인 종교이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고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다면 우리는 지옥에 갈 것이다. 그리고 그대가 천당이라는 곳에 가고 싶다면, 그리고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기독교를 믿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얼마나 이기적인가? 만약 자네가 하나님을 믿고 그 분의 말씀을 따른다면 당신의 이웃이 천당에 갈 것이라고 설교한다면 누가 믿을까? 과연 남을 위한 종교란 있을 수 있을까라고 되물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내가 기독교에서 싫어 하는 한가지가 이런 이유로 기독교를 믿으면서 자신은 무슨 구원받은 양, 자신의 예수님의 사도인 양, 자신이 뭔가 특별한 양, 다른 사람을 무시하면서 생활 하는 모습이 나를 상당히 화나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 그냥 그렇게 살면 되지만 왜 내 삶에 끼어들어서 이리 저리 방해를 놓는단 말인가? 게다가 네 이웃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이었는데 어찌 그대는 네 이웃을 미워하는가? 어찌 그대는 네 이웃을 협오 하는가?






 기독교라는 종교 자체에 많은 모순점이 있다.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사탄의 존재도 그렇다. 사탄이란 존재는 하나님이란 존재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 만약 이 둘의 존재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해도 사탄이란 존재가 없으면 하나님이란 존재의 의미가 있을까? 그래서 하나님은 사탄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인가? 그 지고하고 위대한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그래서 사탄의 존재를 묵인하는 것인가? 그럼 그 것을 묵인하는 하나님의 존재란 무엇이란 말인가? 사람들을 파탄에 빠뜨리는 사탄이란 존재가 없으면 누가 하느님을 찾을 것인가? 사탄이 없는 하느님은? 앙꼬없는 찐빵 오아시스 없는 사막? 참으로 모순이로다.

 세상의 행복이란 그 행복이면에 있는 불행 때문에 그 행복이 존재한다. 그 이전 선조들이 깨닳았던 음양의 조화이다. 그리고 영원의 삶을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이여 인생이 유한 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행복이란 그 반대로 불행이 있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 있는 것이다.

 만약 하나님이 존재했고 그 분이 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하면, 난 그 분을 증오하고도 증오한다. 지금 이순간에도 배를 굶주리며 하루하루를 힘들 게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억울한 일을 당해 그 무엇으로도 형언할 수 없는 고통으로 나날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만들었으면 책임 져야 하는 법, 인간의 감정을 가지고 장난 치는 것인가? 난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너무도 괴로웠고 힘들었다. 살고 싶지 않았다. 만약 이세상을 만들었다면 그 분을 증오한다.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만들었다는 말인가? 만약 존재한다면 상당히 잔인한 존재이다. 이 세상에서 억울하게 죽어간 많은 영혼들이여.... 참으로 침통하다....

728x90
똑똑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똑똑하다는 것을 생각이 많고 머리가 빨리 돌아 가는 것이라면 똑똑한 것이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니다. 만약 똑똑하다는 것을 그 결과를 놓고 본다면 아마 많은 사람이 똑똑하다는 범주에 포함 될지도 모르겠다.

 "똑똑하다는 것은 일을 빨리 잘 해결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말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오해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말한다" - 바보

 한국이라는 사회는 똑똑이라는 의미를 다시 정의 해야한다. 그저 시험 문제 잘 풀고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것 가지고 똑똑하다고 정의 한다면 나는 똑똑하다고 해야한다. 그러나, 나는 시험 문제를 좀 잘 풀었던 것이다. 그 대신에 감정 표현이 더디고, 사람들의 감정 해결에 서툰 편이며, 직선적인 면이있고 오해를 잘하며, 고집이 쎈 편이고 싫어 하면 싫어하는 걸 못 숨기고 해서, 본의 아니게 주위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많이 산다. 이런 것까지 제대로 해결 못하는 것이 똑똑하다고 할 수 있을까?






 사람에게서 똑똑하다고 하면 여러 가지 면에서 보고 똑똑함을 지적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잘 어루만져주는 능역, 수학岵?문제를 잘 처리하는 능력, 운동선수가 순간적인 판단을 잘 하는 능력, 사람들을 잘 웃기는 능력 등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따뜻한 마음의 능력,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그 사람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능력등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일을 총괄적으로 잘 판단하는 능력, 일을 집중적인 면에서 잘 판단하는 능력등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728x90

  • 2018.02.24 왜 남성 문제는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가?
  • 2018.02.23 결국 정치적, 경제적인 목적으로 이용 당하는 페미니즘
  • 2018.02.17 산업현장은 '남혐'인가?
  • 2018.02.16 까칠남녀 비판
  • 2018.02.13 기분'을 법의 기준으로 만들어버린 여성주의 운동
  • 2018.02.13 여성주의 운동의 논리적 오류들, 그리고 불편한 부작용들
  • 2018.02.10 월짱관련 반박글3(인간의 본능에 대해)
  • 2018.02.10 월짱관련 반박글2(여성이 차별을 느끼는 이유)

  • 아래는 2001년도에 작성된 글

    여성이 피해자가 많은 건 물리적인 힘이 여성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여성이 그런 피해를 당하는 경우와 남성이 그런 피해를 당하는 경우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먼저 여성이 힘이 약함으로 해서 다른 방법으로는 성욕을 해결할 방법이 없는 사람이거나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한 방법으로 - 참 여기서 성폭력을 어디까지 규정으로 두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제 나름대로 물리적인 힘을 가해서 하는 성적 폭력이라 생각하겠습니다. - 혹은, 그외 다른 이유로 해서 가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남성의 성범죄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모습은 그리 바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 일을 인권의 것으로 보지 않는 다는 겁니다. 바로 허락없이 상대방의 신체를 함부로 했다는 것. 이런 시각으로 이 남자를 바라 보지 않는 다는 거죠. 즉 남자는 동물이다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혹은 조심 하지 못한 여자를 탓하기도 합니다. 이건 잘못되었죠. 폐미니즘도 인권이라는 면에서 접근해야 좀더 바른 모습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리적인 힘이 약하므로 해서 여자는 스스로 자신의 성적인 매력을 여러가지 이유로 이용을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현재 퍼져있는 문화, 또는 관습에 따라 그걸 적절하게 이용하기도 하죠. 스스로 여자라는 이유로 힘든일을 기피한다던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소위 상납이라고 하는 일도하죠. 회사에서 그걸 이용해 높은 지위까지 오르는 여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과연 누가 진정 권력을 가진것이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볼필요가 있겠네요. 세상을 지배한것은 남자지만 그 남자를 지배한것은 여자다라는 말도 있죠. 여자 스스로 자신의 성적매력을 이용해서 남자들을 지배하려 하지는 않았나요? 역사적으로 그런 일이 없었던가요? 전 개인적으로 대학 왔을 때 가장 놀랬던 것이 내 동창 여자에게 들었던 말입니다. 대학에 뭐하러 왔냐고 질문했었죠.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좋은 남자만나서 시집 잘갈려고. 전 이말을 듣고 정말 놀랬습니다. 제가 세상을 너무 몰랐던 탓도 있지만, 이런 생각으로 살아가는 여자들이 많구나 하는걸요. 이전까지 여자들 남자 잘 꼬시면 얼마나 편했습니까? 일을 좋아하는 여자들이 다수 입니까? 왜 여자들이 주로 교대나 사범대를 선호 할까요? 뭣 때문입니까? 세상은 어느정도 동전의 앞뒷면입니다.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점도 있죠. 작금의 세상은 아마도 예쁜여자에겐 너무도 좋은 사회입니다. 아직까지는요. 그리고 앞으로의 세대는 예쁜 남자들이 아주 살기 좋은 시대가 올지도 모름니다. 몰론 그때가 되면 입장이 달라질 수도 있겠죠.






    그 다음으로 남자와 여자의 태도의 차이에 대해 예기 하겠습니다. 남자의 경우 여자에게 당했을 때, 대부분 신고가 안됩니다. 그럴 수가 없죠. 그 폭력이 미묘한 경우에 남자들은 그리 대단하게 생각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지나가다 똥밟은 정도죠. 어떤 남자들은 나 그런거 당해 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가진 애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도 당하면 다르겠지만요. 조그마한 성폭력인 성희롱 같은 경우 보면 여자들에 하면 여성을 상당히 기분 나쁜게 한 것이지만 남자들의 경우일 때 남자들은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죠. 그것을 그렇게 까지 문제화 시키지는 않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사회적인 것으로써, 남자가 경험이 있는것과 여자가 경험이 있는 것에 대해서 사회는 어느정도 다른 시각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이나 다른 유럽쪽에서 보면 동등한 입장에서 보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아니죠? 네 그렇습니다. 아닙니다. 그것이 여자가 더 피해를 보게 한다는 거죠. 페미니즘은 이것에 더 신경을 써서 바꿔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통계적 퍼센트는 보고 안된남자들의 피해를 반영이 안되었겠죠.



    지금 까지 내가 하고자 한말은 그 피해가 여성이 많다고해서 남자란 동물에 의한 피해라고 생각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힘의 논리 입니다. 여자가 물리적인 힘이 쎘다면 어땠을 까요? 생각안해도 뻔합니다. 예쁜 남자보면 어떻게든 해볼라고 난리겠죠? 요즘도 멋진 남자 있으면 여러 여자들이 달려들지 않나요?



    전 가부장을 찬성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제도를 반대하는 여자들이 그렇게 많을 까요? 이 제도가 여자에게 주는 장점도 무시 할 순 없죠.

    먼저 역사적으로 따져 보자면 그런 가부장 제도나 기타 제도. 이 세상의 모든 제도가 대부분 그렇지만.. 이런 것들은 다 필요에 의해서 나온 것들이죠. 그러니 필요가 없으면 자연적으로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어떤 제도가 없어지기 전에 어떤 충돌이 있는데 그건 그 제도를 선호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는 사람들이 싸우게 되는 것이곘죠. 그러다가 사회적인 변화로 필요없게 되자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가부장도 일종의 그런것이 아닌가 합니다. 바보같은 제도죠. 그러나 왜 가부장이란 말이 나왔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 전, 인권과 권력이란 문제에 대해서 예기했습니다. 뭔 제도를 예기하는게 아니구요. 그리고 이제도에서 과연 권력이 남자가 들고 있는가요? 전 매맞는 남자 많이 봤고, 맨날 구박당하는 남자 많이 봤습니다. 이시대의 아버지 힘듦니다. 이중고죠. 실제적 힘도 없고 무시당하고, 여자들은 별로 변화를 바라는것 같지도 않구요. 남자가 버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니깐요. 뭐 요즘은 바뀌고 있지만요. - 휴..요즘의 사회에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지, 그리고 여자들의 입장에서는 그런 남자를 선택안하면 되잖습니까? 글구 이전의 사회에서 남자가 전업주부하겠다면 남자를 어떻게 바라보겠습니까? 아내가요. ㅋㅋㅋ . 다시 말하지만 제도는 필요에 의해서 나온겁니다. 작금에 이런 형식적인 가부장 제도 없어져야 되죠. 아직도 그 힘이 남자에게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남자가 힘으로 밀어부친다구요? 이혼 하십시오. 애들이 걱정된다구요? 그럼 더욱 이혼해야지요. 먹고 살길이 걱정이라구요? 참 세상을 편하게 살아 왔군요. 청소하면서 자식 잘키운 사람들 많습니다.



    세상은 동전의 앞뒷면입니다.



    그리고 이미 유럽에서 1900년대에 나왔던 인권 사상과 인권선언들... 우리나라는 요원하기만 하네요. 휴!



    다시 말하지만 인권입니다. 그 시선이 인권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권력입니다.



    남자가 권력을 쥐면 그 남자를 잡으려는게 여자 아니었던가요? 바뀌어야 될건 양쪽입니다. 남자만이 아닙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인권입니다.



    최소한의 사회를 만듧시다. <- 제가 추구하는 사회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이 있다면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만고 제혼자 생각하고 있는 사회운동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