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태국 여행 - 다시 돌아온 태국 38부, 6월 6일 귀국 전 방콕 여행 2편




태국 여행 팁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



다시하는 태국 여행의 여행 계획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



===========



6월 6일의 로그를 보려면 아래를 클릭


===========



===========





1

 다시 숙소로 돌아오는 길






 아래 사진은 특이해서 찍은 것들이다. 먼저 미니 쿠퍼만 주차가능하다는 푯말이 있더라. 




아래는 꽤 있어보이는 고급식당이어서



아래 왼쪽은 아키아바라라고 각종 전자 제품을 파는 곳이고 오른쪽은 미용과 관련된 가게인데 모델이 한국인이더라...


작은 한 그릇에 15바트하는 즉 500원 정도하는 국수... 그리고 오른 쪽은 한번 마셔본 쉐이크 인데... 실망... 












전봇대위 전선 한번 보라고... 그리고 왼쪽은 상처에 바르려고 산 건데.. 태국에는 이런 것도 팔더라는... 병원에서 쓰는 건데 말이지... 그리고 여행자 카드라고 주더라.. 일종의 포인트 적립 카드다... 헐헐~~~



 이날 같은 방에 태국 친구 한명이 들어왔더라. 약간 게이의 느낌이 나는 친구였는데 나중에 정말 그런 것으로 거의 내가 확신했지만... 뭐 이상하게 난 게이들이 좀 꼬인다...ㅡ.ㅡ; 왜 그럴까나? 어쨌든.. 이 친구를 만난게 운이 좋은게 이 친구 덕분에 여러 곳을 갈 수 있게 되서다. 그 첫번째가 태국의 대표 음식 똠양국이 맛집이었다.





런데 간날이 장날이라고 또 늦어서 그랬는지 문을 닫았더라... 음식이 다 떨어 졌다나...


 그 위치는 다음과 같다.

 







배는 고팠고... 다른 식당을 찾아서 갔다. 똠양 먹으로 왔으니 똠양을 시켰다. 그친굼구 말이 이건 좀 아리고 하긴 했는데 내가 먹어봐도 좀 아니긴 하더라. 그리고 새우가 들어간 똠양이 정말 똠양이란다. 맛집에서 먹어보지 못한게 좀 아쉬웠다. 똠양에 매운 것과 크림이 들어간 달달한게 있더라... 








2

  카오산 로드


 드디어 말로만 듣던, 그리고 꼭 오려고 계획했던 카오산 로드에 왔다. 카오산 로드는 여행자의 거리, 백배커스 스트릿으로 유명한 곳이고 꽤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곳이었다. 길거리에는 맥주하나 들고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젊음의 거리, 자유의 거리 그 자체였다. 


그 위치는 다음과 같다. 

 




아래 첫 두 사진은 무슬림 사원이다. 


카오산에서 만난 저가 호스텔




그리고 한 곳에 들렀다. 이 친구는 태국 올때마다 여기 온단다. 싱가포르 항공사에서 일하는 녀석인데, 비행기가 공짜란다.. 아 부러브...어쨌든.. 아래와 같은 곳에 들어갔는데 생음악을 연주하더라... 꽤 수준있어 보였다.





카오산 로드의 한 바 같은 칵테일 점에서 연주



아래 중 오른쪽은 그 친구가 사준 음료다. 알콜이 아주 조금 들어간 음료인데...




그 다음 클럽에 들어갔는데, 입장료는 만원 정도. 가방은 입구에서 번호표를 주고 맡아 주고 형광 고리를 준다. 그리고 알콜성 음료 팩을 하나 주고 빨대도 주고... 그리고 들어갔더니 전형적인 클럽의 모습이더라... 여기서 한 두시간 정도 신나게 춤추고 새벽 1시쯤에 나와서 집으로 갔다. 이날은 꽤 좋은 경험이었다. 마치 홍대의 젊음의 거리 같은 분위기라고나할까....


 다음은 이전에 빠진 내용인데, 꼭 소개해주고 싶어서 말이지... 슈퍼리치라는 하는 곳은 좋은 환율로 유명한 환전소라는 건 알테고... 큰 지점에 갔더니 환전 손님에게 물하나씩 주더라... 여기는 좀 특이한게 일단 여권으로 먼저 번호표부터 받은 다음에 기다려야 한다...






그 위치는 다음과 같다.






728x90


태국 여행 - 다시 돌아온 태국 37부, 6월 6일 귀국 전 방콕 여행 1편




태국 여행 팁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



다시하는 태국 여행의 여행 계획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



===========



6월 6일의 로그를 보려면 아래를 클릭


===========



===========





1

 Golden Duck Noodle Soup






 바로 아래 사진은 식당에 가다가 찍은 거고... 가격대 참조하라고... 239바트면 거의 6~7천원 정도인데... 비싸다. 







아래 사진이 내가 찾아간 식당의 사진이다. 그 위치는 다음과 같다.







바로 위가 내가 먹은 국수인데... 맛있다. 그리고 좀 특이하고... 맛있는데 특이하더라. 난 오리고기가 있나 싶었는데 그냥 돼지고기란다.










2

  I am Coffee 커피숍과...

 헛탕친 M.R.Kukrit's Heritage Home


 이날의 목적지는 쿨크릿 헤리티지 홈이었다. 가다가 식당도 들리고 찻집도 들리고... 바로 아래 사진은 어떤 카페의 가격표... 한국처럼 저렇게 색칠 판으로 가격표를 붙여 놓았다.







 좋은 커피숍이라길래 기대하고 갔던 I am Coffee숍... 그러나 별로.. 그닥... 그저 그런 곳이었다. 그 위치는 다음과 같다. 

 




그 다음은 그냥 가다가 만난 것들과, 특이해서 산 과자




그리고 허탕친 헤리티지 홈.





728x90


태국 여행 - 다시 돌아온 태국 36부, 5월 31일 ~ 6월 5일 편히 쉬는 방콕 여행 7편




태국 여행 팁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



다시하는 태국 여행의 여행 계획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



===========



5월 31 ~ 6월 5일의 로그를 보려면 아래를 클릭


===========



===========





1

 비행기 예약과 관련된 스크린 샷이다.




 

 

 타이 라이온 에어

 다음은 타이 라이온 에어라고 하는 회사인데 타이 스마일보다 비싸더라.. 수화물 10KG까지 합치면 1375바트. 



결제방법은 다양한데 주로 태국에서 사용하는 방법과 중국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페이발은 안된다.






타이 스마일

 다음은 타이 스마일 프로모에 대한 설명인데, 20KG 수화물에 좌석 자유 지정, 그리고 소정의 음식까지... 게다가 가격은 저렴하게...




타이 홈페이지에서 검색한 결과... 치앙라이에서 방콕까지... 자세히보면 가격 중에 Smile Promo라는 게 있다... 저게 활성화되어 있으면 저렴하게 갈 수 있다.




예약 내용인데 결제 전이다.



결제 방법을 선택할 수 있고...



다음은 방콕에서 치앙마이 행 비행기인데 치앙라이에서 방콕으로 가는 비행기보다 비싸다.


승인 완료되었다





기차 예약

 다음은 기차를 예약하는 사이트인데... 방콕과 치앙마이 사이다. 가격을 자세히 보면, 861바트 정도인데, 비행기와 가격차이가 별로 안난다. 여기는 페이팔로 결제가 가능하다고 해서 특별히 들어가본 사이트인데... 페이팔 수수료가 장난 아니더라. 배보다 배꼽이 커서... 포기했다. 총 비용합하면 1100바트 정도... 












 물론 한국의 가격을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3만원에서 5만원 정도는 한국에서 KTX 정도니... 타볼만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기준에 맞춘다면 태국 같은 저물가 국가에 굳이 여행하면서 장기 체류할 이유가 없어진다.













2

  Qmemo 기록들


 아래는 조건이 좋아 보이는 녹에어라는 회사에 들어가본 거다. 가봤더니 정말 싸긴 싸더라... 비행기가... 진작에 알았다면 이 항공사를 이용했을 것이다. 단, Suvarnabhumi Airport가 아니라 Don Mueang International Airport으로 그 위치는 다음과 같다.








 아래는 GPS가 작동하지 않는 폰이다. 가끔 이런다...







다음은 HQ Hostel 와이파이다.




아래는 Hotels.com 어플을 사용해서 검색한 결과다... 참고로 아침까지 제공하는 호스텔은 정말 드믈다.







왼쪽은 결제 완료하면 나오는 화면이고 오른쪽은 아고다 어플 화면이고









 가끔 잘못된 정보가 나오기도 하는데 필수 요금으로 타월과 침대 시트로 300바트를 지불하라고 되어 있는데 이건 타월이나 침대시트를 세탁으로 해결안될 정도로 얼룩이 뭍었을 때다.





아래는 이전에 설명한 시장의 길거리 식당과 비교적 저렴하게 먹은 태국 식당이다. 





728x90


태국 여행 - 다시 돌아온 태국 35부, 5월 31일 ~ 6월 5일 편히 쉬는 방콕 여행 6편




태국 여행 팁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



다시하는 태국 여행의 여행 계획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



===========



5월 31 ~ 6월 5일의 로그를 보려면 아래를 클릭


===========



===========





1

 싸고 좋은 먹거리 찾아




 

 폰안의 구글맵은 그 당시 좋은 식당을 찾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더 풍부한 정보는 물론 TripAdvisor라는 어플이긴 하지만 그게 여의치가 않을 땐 구글맵이 아주 많은 도움이 된다. 


 HQ Hostel 근처 좋은 식당을 찾아가 발견한 식당... 그 위치는 다음과 같다.


 



 저 음식을 시킨 이유는 누군가가 리뷰에서 저 계란 빈대떡은 꼭 먹어 봐야 한데서 시켰고 그 옆은 태국 살라드의 대표격인 파파야 살라드 이기에..시켰다. 한국에서는 식당에서 김치를 먹어보면 그 식당에 대해 많은 걸 알 수 있듯이 말이다.












 가격은 비교적 착한 편이다. 







2

  먹거리들...


 먼저 시장에서 발견한 정말 가성비 짱인 식당을 소개하고자 한다. 단돈 50바트로 배를 채울 수 있는 그런 식당 말이다. 


 아래 보이는 사진이 50바트 음식의 정체다. 기본 밥에 거의 20가지 이상되는 다양한 반찬 중에 3 ~ 4가지를 선택해서 올릴 수 있다. 거기에는 아래처럼 닭고기도 포함이다. 50바트는 한 1500원 정도다. 이렇게 하면 얼마나 싼지 실감이 되는가?





대충 위치는 다음과 같다.





 그리고 나중에 따로 리뷰를 하겠지만, 한 12시 넘어서 오후에 방문했는데 음식이 동ㅅ나서 못먹었던 특이한 위치의 식당이 있었다. 그 위치는 다음과 같고... 여기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 식당이다.



 그 위치는 다음과 같다.




 

+ Recent posts